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쉐보레_TRAVERSE

madam X 2022. 8. 12. 09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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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@0@

요즘 SUV에 관심이 많아져 이것저것 찾아보는 도중에 트래버스를 발견했다.

쉐보레에서 2022년 출시된 SUV로 압도적인 차체 크기와 세련된 디자인의 완벽한 조화를

볼 수 있는 슈퍼 SUV 이란다.

국내 최대 전장 5230mm이고 동급 최대 휠베이스는 3073mm이라고 한다.

컬러는 블랙체리/ 아발론화이트펄/ 스위치 블레이드 실버/ 미드나이트 블랙 

이렇게 4종류의 컬러를 선택할수 있다.

트래버스는 다른 동급  모델들보다 길이가 더 길며 3열 공간과 트렁크 공간이

훨씬 넓게 제공되었기때문에 가족 카로는 손색이 없을 거 같다.

2열 독립식 캡틴 시트(스마트 슬라이드) 시스템은 2열 플랫 플로어가 만들어내는 

편안한 승하차와 공간의 여유로움을 최대 2780L 이르는 넉넉한 적재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.

하지만 국내에는 하이브리드 모델은 없어 V4. V6 2가지 엔진을

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

트래버스는 다양한 트림을 제공한다.

LT, RS, 프리미어, 하이 컨트리, 레드라인의 총 5가지 트림을 제공하는데

국내에 판매되는 가격은 5,470 ~ 6,430만 원에 책정되어 있다고 한다.

최근에 하이 컨트리 트림이 새롭게 추가되었다.

22년에는 트래버스는 V6 엔진의 전륜구동 모델이 표준으로 제공하지만

국내에 판매되는 트림에는 기본으로 4륜 구동이 적용된다.

​전년도 모델과는 달리 앞모습은 많이 바뀐 모습으로 출시되어 헤드라이트

위치엔 데이라이트가 위치하고 안개등 위치에 헤드라이트가 들어갔다고 한다.

구 모델은 안개등이 벌브타입으로 있었는데 이번 신형으로 출신 된 모델은

LED 포지션 라이트가 위치하고 있다.

신형에는 정차 재출발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적용되었다고 한다.

이번 신형 모델부터는 엔진 오토 앤 스탑 기능을 끌 수 있는 별도의 버튼이 존재한다고 한다.

구형은 차량 자동제어 기능이 있었지만 신형부터는 별도 버튼이 생겨 더 편리해진 셈이다.

 

신형 모델에서 계기판 디자인이 바뀌었다. 구형 모델을 보지 못해서 비교를 하지 못했지만

바뀌었다고 하니 좋은 거 같다.

실내 색상 은은 블랙이었다. 구모델은 회식 컬러로 알고 있는다.

조금씩은 변화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.

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 기능은 같지만 이것 또한 디자인이 바뀌었다.

도어캐치 주위 유광으로 계속 유지하는 거 같다.

호환성이 강화된 무선충전 시스템으로 더 쉽게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.

운전자 설정한 실내 온도 및 외부 온도 상황에 따라 열선시트.

열선 스티어링. 통풍시트 에어컨이 자동되어

원격 시동과도 연동돼 최적의 운전환경을 만들어 낸다고 한다.

에어백 시스템도 운전석과 동반석 어드밴스드. 앞 좌석 사이드 커튼.

센터에어백 1열 센터 에어백(동급 유일)

되어있어 있다.

 

 

트래버스는 연비 부분에서 조금 아쉬운 거 같다.

운행거리가 많은 면 연비도 많이 나오고 세금도 좀 더 내야 한다고 한다.

가족여행이나 레저용으로 타기엔 차가 넓어서 좋은데..

일상생활에 끌고 다니기엔 연비가 좋지는 않다.

트래버스 기본 사양을 정리해보면

가격은 5470~6430만 원선이다. 당연히 옵션을 넣으면 가격이 달라지니

개인 취향에 따라 옵션을 넣어 가격을 맞추면 될 거 같다.

연료는 가솔린

연비는 복합 8.3km 도심은 7.1 고속 10.3 

연비에서는 잘 모르지만 좋은 건 아니라고 한다.

출력 엔진은 310hp 엔진은 V6 자연흡기 구동 AWD 사용하고 변속은 자동 9단

전장은 5.230mm 전고 1,780mm 전폭 2000mm 축거 3.073mm 정도 된다고 한다.

이상 트래버스의 대한 정보였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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